기사최종편집일 2024-06-1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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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새 멤버 다니, 14세 나이에 올리비아 핫세급 미모 과시

기사입력 2012.05.30 14:45 / 기사수정 2012.05.30 14:45

방송연예팀 기자


▲티아라 새 멤버 다니 ⓒ 코어콘텐츠미디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걸그룹 '티아라'의 새 멤버 다니의 모습이 공개됐다.

30일, 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9번째 멤버 다니의 프로필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앳되 보이는 청순한 여고생의 모습을 한 다니의 모습이 담겼다.

티아라 새 멤버 다니는 현재 14세로 4세 때부터 미국에서 생활했다. 나이가 어림에도 불구하고 167cm의 늘씬한 키와 비율을 자랑하며 흡사 동양의 올리비아 핫세라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티아라 소속사 측은 새 멤버 다니의 합류 시기에 대해 "7월 7일 발매될 티아라 새로운 앨범에는 티아라 8번째 멤버가 먼저 합류해 활동하며 9번째 멤버인 다니는 12월에 동참한다. 다니는 티아라 신곡 뮤직비디오에만 깜짝 출연할 것"이라고 전했다.

티아라 새 멤버 다니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14살 치고는 외모가 성숙한데", "티아라 9번째 멤버 드디어 공개", "아직 어린데도 완성된 외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양진영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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