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20 14:35
스포츠

'심판의 판정을 기다리는 이대형-안치홍'[포토]

기사입력 2012.04.15 15:40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잠실, 권혁재 기자] 15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KIA가 2-1로 앞선 5회말 2사 2루상황, LG 이대형이 중전 안타를날리고 공이 홈으로 송구되는 사이 2루까지 진루하여 세이프 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