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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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 "데뷔 후 첫 액션 연기…엄정화 붙잡고 '한 번만 더' 하자고" (오케이마담2)[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7.13 11:47 / 기사수정 2026.07.13 12:19

김유진 기자
영화 '오케이 마담2' 최수영
영화 '오케이 마담2' 최수영


(엑스포츠뉴스 용산, 김유진 기자) 최수영이 '오케이 마담2'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액션 연기를 소화했다고 밝혔다.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오케이 마담2'(감독 이철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철하 감독과 배우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박진주, 려운, 최수영이 참석했다.

'오케이 마담2'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엄정화 분)의 가족들이 푸른 바다 한복판에서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액션 영화다.

2편에 새롭게 합류한 최수영은 크루즈를 뒤흔든 범죄 조직의 무자비한 리더 안야 역을 맡아 빌런으로 변신했다.

영화 '오케이 마담2' 최수영
영화 '오케이 마담2' 최수영


이날 최수영은 "첫 액션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가 활동한 지 20년 정도 됐는데, 첫 액션이라는 것도 남다르고 엄정화 선배님과 함께 한다는 것도 제게는 새로운 의미로 다가온다"고 얘기했다.

최수영은 "영화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엄정화 선배님이 액션을 엄청 많이 하신다. 선배님을 붙잡고 연습하는 것이 죄송할만큼, 다양한 액션신을 너무 멋지게 소화해내시는 것을 보면서 누가 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임했다"고 말했다.

또 "선배님에게 '죄송하지만 한 번만 더'라고 말씀드리며 같이 액션 호흡을 맞춰갔다. 선배님이 배려도 넘치시고, 또 저를 특별히 많이 아껴주신다. 덕분에 편하게 잘 찍을 수 있었다"고 고마워했다.

'오케이 마담2'는 8월 12일 개봉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CGV 픽처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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