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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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이동건에게 돌직구 "'파리의 연인' 때 박신양과 서먹했지?" (미우새)

기사입력 2026.07.13 08:53 / 기사수정 2026.07.13 08:53

윤현지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
SBS '미운 우리 새끼'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파리의 연인' 김정은, 이동건이 약 20년 만에 재회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말미에는 김정은, 이동건이 출연한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동건과 김정은은 지난 2004년 방영한 SBS '파리의 연인'의 촬영장에서 재회했다. 김정은은 오랜만에 방문한 촬영지를 반가워했고, 이동건은 "촬영할 때 그대로죠?"라고 물었다.

이어 두 사람은 박신양과 영상통화를 했다. 촬영지는 박신양이 드라마에서 '사랑해도 될까요'를 부른 명장면을 남긴 장소이지만, 박신양은 기억이 나지 않는 듯 의아해했다.

그러자 김정은은 "우리 여기 1층에서 키스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동건에게는 "'이 안에 너 있다' 할 때 손을 예쁘게 잡으면 좋은데, 너무 꽉 잡았다. 방송 보면 (내 손이) 닭다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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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그런가 하면 김정은은 "(박신양) 선배님이랑 좀 서먹하지 않았냐"라고 이동건에게 직설적으로 물었다.

이동건은 "제가 그때 보기에는 너무…"라며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고, 김정은은 "좀 화가 났던 게"라고 단호한 어조로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하는 '미운 우리 새끼'는 오는 19일 오후 9시 SBS에서 방송된다.

사진=SBS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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