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짐종국'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가수 김종국의 어머니가 아들의 결혼 이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자연스럽게 하차한 심경을 전했다.
9일 김종국의 유튜브 채널 '짐종국'에는 '팔순 지난 어머니도 피할 수 없는 PT... (Feat. 어머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종국은 어머니와 함께 운동을 하며 대화를 나눴다.
김종국은 "요즘 '미운 우리 새끼'에 안 나가신 지 좀 됐는데 아쉽냐"고 물었다.
이에 어머니는 "아들이 결혼했는데 못 나가는 게 당연한건데"라며 "아들이 결혼한 게 좋죠"라고 답했다.

유튜브 채널 '짐종국'
김종국이 "이제는 안 미운 우리 새끼죠?"라고 묻자 어머니는 "네"라고 웃으며 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김종국은 "집에 아버지를 혼자 두고 왔는데 괜찮으시냐"고 물었고, 어머니는 "아버지 잘 계신다"고 말했다.
김종국은 "아버지는 이런 데서 돈 쓰시면 스트레스받으신다"고 했고, 어머니는 "오시면 또 언제 가냐고 하신다. '다시는 안 온다'고 그런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해 9월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짐종국'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