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9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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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이태원 최고급 호텔 부지 놓친 사연…남편 올 때마다 '후회' (순풍)

기사입력 2026.07.09 19:37 / 기사수정 2026.07.09 19:37

윤재연 기자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캡처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이태원의 5성급 호텔을 찾은 가운데 과거 해당 호텔 부지를 남편이 매입하려 했던 일화를 이야기했다. 

9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매일 먹던 호텔 조식 파격 변경한 뷔페의 여왕 82세 선우용여 (이태원 5성급,윤주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캡처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캡처


이날 선우용여는 이태원에 위치한 한 5성급 호텔을 찾아 조식을 즐겼다. 

그는 "내가 결혼하고 우리 남편이랑 왔으니까 몇십 년 됐다. 일주일에 3번 정도는 왔다"라며 해당 호텔의 '찐단골'임을 밝혔다. 특히 그는 1978년 호텔 오픈 당시부터 방문했다고 이야기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캡처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캡처


이어서 선우용여는 과거 남편이 해당 호텔 부지를 매입하려 했던 일화를 전했다. 그는 "원래 우리 남편이 이거 사려고 했었다"라고 했다.

선우용여는 "이게 정보부 땅이었다. 굉장히 무서운 땅이었다 옛날에. 원래 우리 남편이 이걸 사려고 했는데 신림동 땅이 나온 바람에 이걸 안 사고 그걸 산 거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선우용여는 이후 남편이 해당 호텔을 방문할 때마다 "에이 이걸 살 걸"이라며 후회한 이야기도 전했다. 

고급 호텔 부지를 구매할 수 있었던 선우용여의 아쉬운 일화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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