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순이엔티 / 배우 여회현 프로필 사진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여회현이 순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 출발에 나섰다.
9일 순이엔티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여회현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순이엔티 측은 여회현에 대해 "탄탄한 필모그래피와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배우"라며 "배우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하고, 국내외를 아우르는 다방면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배우 여회현
여회현은 지난 2014년 SBS 드라마 '피노키오'로 데뷔했다.
이후 SBS '육룡이 나르샤', '당신이 잠든 사이에', KBS 2TV '란제리 소녀시대', '같이 살래요', KBS 1TV 장애인의 날 특집 드라마 '갈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스펙트럼을 넓혔다.
특히 '란제리 소녀시대'에서 이정희(김지연 분)의 짝사랑 상대이자 전교 1등 엄친아 손진 역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여회현은 해당 작품으로 2017년 KBS 연기대상에서 남자 연작·단막극상을 수상했다.

배우 여회현, 순이엔티와 전속계약 체결
드라마뿐만 아니라 영화 '덕혜옹주', '안시성' 등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여회현은 지난해 7월 개봉한 영화 '커미션'에서도 활약했다.
극 중 여회현은 강단경(김현수)의 짝사랑 상대이자 사건의 중요한 실마리를 제공하는 '이태범' 역을 맡아 열연했다.
순이엔티와 새 출발에 나선 여회현은 "든든한 파트너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고 설렌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앞으로 배우로서 좋은 작품을 통해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순이엔티에는 배우 조성하를 비롯해 조현재, 손광업, 김난희 등이 소속되어 있다.
사진 = 순이엔티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