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8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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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2’ 파이터즈, 울산 웨일즈와 맞붙는다…9번째 직관 '빅매치'

기사입력 2026.07.08 17:48

이유림 기자
'불꽃야구2'
'불꽃야구2'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불꽃 파이터즈가 울산 웨일즈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12일 불꽃 파이터즈는 고척 스카이돔에서 울산 웨일즈를 상대로 각본 없는 승부를 펼친다.

'불꽃야구2'는 여전한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회는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 공개 11분 만에 동시 시청자 수 10만 명을 돌파했고, 최고 동시 시청자는 22만 5천 명을 기록했다. 야구 예능 가운데서도 최상위권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이번 경기는 2026시즌 아홉 번째 직관 경기다. 상대는 KBO 최초의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로, 2026년 2월 창단한 뒤 현재 퓨처스리그 남부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신흥 강호다.

특히 2020년 한국인 야수 최초로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은 메이저리거 최지만과 시카고 컵스 마이너리그 출신 외야수 김동엽 등을 앞세워 2군 무대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사진=스튜디오C1 '불꽃야구2'
사진=스튜디오C1 '불꽃야구2'


이에 맞서는 불꽃 파이터즈의 전력도 만만치 않다.

송승준, 이대호, 오승환, 이대은 등 해외 리그를 경험한 레전드들이 중심을 잡고, 치열한 경쟁을 뚫고 합류한 영건들이 패기를 더한다. 여기에 '야신' 김성근 감독의 노련한 지략까지 더해져 또 한 번의 명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불꽃 파이터즈는 지난 방송 기준 4승 1패로 승률 8할을 기록 중이다. 시즌 목표인 15승까지는 11승을 남겨둔 상황이다.

선발진 이대은, 유희관, 신재영은 낮은 평균자책점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투수 왕국'의 위용을 보여주고 있으며, 타선에서는 정의윤, 박재욱, 김재호 등이 해결사 역할을 해내며 막강한 공격력을 뽐내고 있다.

공수에서 탄탄한 전력을 자랑하는 불꽃 파이터즈가 프로 구단을 상대로 치르는 시즌 아홉 번째 직관 경기에서도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불꽃 파이터즈와 울산 웨일즈의 경기는 12일 오후 오후 2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다.

사진=스튜디오C1 '불꽃야구2'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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