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8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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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 24년 만 '음주 방송' 고백했다…"안 그럴 수가 없어, 흥에 겨웠다" (찐자매)

기사입력 2026.07.08 17:24 / 기사수정 2026.07.08 17:24

이유림 기자
유튜브 '심은진 이희진 찐자매 크로스'
유튜브 '심은진 이희진 찐자매 크로스'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가수 겸 배우 심은진이 과거 술을 마신 채 방송에 출연했던 일화를 고백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심은진 이희진 찐자매 크로스'에는 '이희진 심은진 첫 여행에서 눈물 쏟은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심은진과 이희진이 함께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호박전, 파전, 바비큐를 직접 만들어 와인과 함께 저녁 식사를 즐겼다.

식사 도중 제작진이 "한창 잘 마실 때 주량이 어느 정도였냐"고 묻자, 심은진은 베이비복스 활동 시절을 떠올리며 "20대 때는 거의 매일 술을 마셨다. 소주 5병은 마셨다"고 회상했다. 

이에 이희진도 "맞다. 소주로 (그 정도 마셨다)"며 공감했다.

유튜브 '심은진 이희진 찐자매 크로스'
유튜브 '심은진 이희진 찐자매 크로스'


이희진은 "양쪽 겨드랑이에 캔커피를 끼고 출근하면서 '너도 먹었어? 나도 먹었어'라고 했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앞서 심은진은 한 토크쇼에서 최고 주량이 소주 9병이라고 밝힐 정도로 연예계 대표 애주가로 알려져 있는 바. 영상에서 그는 "2002년 월드컵 때는 방송의 85% 정도가 음주 방송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이희진은 "심은진이 음주 방송을 많이 했다. 노래를 부르는데 애드리브를 계속하더라"며 질색하는 모습을 보였고, 심은진은 "라이브니까 너무 신났다. 월드컵 때는 안 그럴 수가 없었다. 흥에 겨웠다"라고 당시의 들뜬 분위기를 설명했다. 

사진=유튜브 '심은진 이희진 찐자매 크로스'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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