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홍석천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SNS 사칭 계정 피해를 우려했다.
7일 홍석천은 개인 채널에 자신과 비슷한 아이디를 사용한 계정의 프로필 화면을 캡처해 공개했다.
그러면서 "저 아닙니다. 본인 맞냐고 연락오는데, 저는 부계정 없습니다. 혹여나 피해 조심하세요"라고 당부했다.
사칭 계정은 홍석천의 아이디 끝에 있는 '1004'만 '153'으로 바꿨으며, 홍석천의 트레이드마크인 민머리가 프로필 사진으로 설정되어 있다.

방송인 홍석천
지난 2024년에도 홍석천은 사칭 계정에 분노를 표한 바 있다.
당시 홍석천은 "이제 하다 하다 제 매니저 행세하거나 영어로 문자하는 사칭 계정도 생기네요"라며 "저는 부계정도 없고 오직 이거 하나 있습니다. 사칭에 피해 보는 분 없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연예인을 사칭한 계정 피해는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에도 배우 최정윤, 정은표를 비롯해 그룹 쿨의 이재훈, 유튜버 쯔양 등 여러 분야의 스타들이 사칭 계정을 알린 바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홍석천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