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8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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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이상민, 친언니 앞 눈물 흘린 김민주에 "가족 아닌 우리도 속상한데"…함께 울컥

기사입력 2026.07.08 17:21 / 기사수정 2026.07.08 17:21

오승현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5' 이상민
채널A '하트시그널5' 이상민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하트시그널5' 이상민이 입주자들의 감정선을 짚으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7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의 MC 이상민은 입주자들의 감정 변화를 섬세히 짚어내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도왔다.

이상민은 김민주가 친언니인 김규리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눈시울을 붉히자 함께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가족이 아닌 우리도 이렇게 속상한데, 언니의 마음은 오죽하겠나”며 공감을 표한 이상민은 김성민 때문에 속앓이 중인 김민주의 마음을 헤아렸다.



또한 남자들의 속마음 토크 중 정준현이 강유경을 향한 마음을 드러내자, 이상민은 “중요한 건 박우열의 눈빛이 달라졌다는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사랑방 이후 강유경을 더 좋아하게 된 박우열이 반대급부적으로 불안함을 느낀 것”이라며 “두 사람 사이의 주도권은 강유경에게 넘어갔다”고도 밝혔다.

김성민이 자신의 인간적 호감과 이성적 호감을 구분하지 못한다는 이야기에 대해서도 이상민은 “이러다가 지나가는 사람한테도 다 말하고 다니겠다”고 일침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나 이상민은 강유경을 향한 김성민의 진심을 짚어주며 따스한 마음도 내비쳤다.

이상민은 매칭 데이트 후 정준현과 박우열의 구도를 축구에 빗대어 분석하기도 했다.

이상민은 “추가 시간 5분이 남았을 때 박우열은 실점할 것 같은 불안함을 갖고 있고, 정준현은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강유경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며 강유경의 마음을 분석해 다음 에피소드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사진 = 채널A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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