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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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나인', 2주년 기념 여름 페스티벌 개최…'길드 이전' 시스템 추가

기사입력 2026.07.08 15:41 / 기사수정 2026.07.08 15:41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본격적으로 습도와 기온이 올라간 7월, '로드나인'이 온라인 피서 페스티벌을 준비했다.

8일 스마일게이트는 엔엑스쓰리게임즈가 개발한 MMORPG '로드나인'이 출시 2주년 기념 여름 페스티벌을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2주년 기념 여름 던전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안전 지역인 '푸른빛 해변'과 익명 PvP를 할 수 있는 '음산한 푸른빛 해변' 두 종류의 던전에 도전할 수 있다.

각 던전은 1층~7층으로 구성됐다. 이용자는 던전 내 몬스터를 처치하면 '오리 튜브' 아이템과 이벤트 제작 재료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획득한 아이템은 '현상금 이벤트'를 통해 '진주 목걸이'로 제작할 수 있으며, 이를 타뷸라 성장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다.

'로드나인 2주년 기념 이벤트'도 계속 진행 중이다. 내달 31일까지 진행되는 '2주년 기념 출석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는 접속만으로 마스터 승급서, 신규 마스터리 ‘워드럼’이 포함된 무기 상자를 받을 수 있다.

특히, 21일 누적 출석을 달성하면 아바타, 아티팩트, 룬 소환권 등 총 1,000회와 전설 아바타 확정 소환권까지 추가로 얻을 수 있다. 그리고 2주년 이벤트의 모든 보상을 획득하면 3,000회에 달하는 소환권을 손에 넣을 수 있다.

길드 단위로 서버·월드를 함께 이동할 수 있는 신규 시스템 '길드 이전'도 새롭게 추가됐다. 길드 이전은 서버 이전과 월드 이전 기간에 맞춰 동시에 진행된다.

지난 6월 '로드나인'은 악기 콘셉트의 신규 마스터리 '워드럼'을 선보였다. ‘워드럼’은 레이드 등 PvE 콘텐츠와 다대다 전투가 펼쳐지는 PvP 환경에서 아군을 지원하는 서포터 역할을 수행한다. 

사진 = 스마일게이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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