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민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김준호를 위해 함께 다이어트 식단을 먹다 결국 포기한 근황을 전했다.
8일 김지민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오빠 미안한데....다이어트는 님 혼자해주세요 내가 못버티겠다요. 어제 아침에 브런치 먹고 하루종일 힘 없어 기어다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지민이 직접 차린 것으로 보이는 푸짐한 아침 식탁이 담겼다. 닭가슴살 샐러드를 비롯해 계란말이, 애호박전, 구운 채소, 미역국, 잡곡밥 등 건강식을 한 상 가득 차려 눈길을 끌었다.
특히 사진에는 "다이어트고 나발이고 내가 못 참겠다. 아침은 밥심!"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민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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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은 결혼 후 직접 만든 집밥과 반찬 사진을 꾸준히 공개하며 남다른 요리 실력을 자랑해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요리 솜씨가 날로 대장금입니다", "저 많은 음식을 다 만들고 나면 아침은 몇 시에 먹나요?", "우와 금손", "저는 주부인데도 저런 밥상을 본 지 오래된 느낌" 등 감탄을 쏟아냈다.
한편 김지민은 지난해 7월 김준호와 결혼했다.
사진=김지민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