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민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김수민 전 아나운서가 남편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7일 김수민은 개인 계정을 통해 "4년 차. 이제 이 정도는 껌이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솥밥과 국, 다양한 반찬으로 정갈하게 차린 집밥 한 상이 담겼다. 정성이 느껴지는 식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수민 계정
이어진 사진에는 설거지를 하고 있는 남편의 뒷모습도 담겼다.
김수민은 "잘 생겼는데(주관적) 설거지도 잘해. 완전 제 이상형이세요"라고 덧붙이며 결혼 4년 차에도 여전한 애정을 표현했다.
앞서 김수민은 지난해 미국 UCLA 로스쿨 합격 소식을 전한 뒤 남편과 두 자녀와 함께 미국에서 생활해왔다. 남편은 김수민의 유학을 지원하기 위해 휴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지난 5월 졸업 소식을 전한 김수민은 "1년간 헌신해준 남편, 열렬히 응원해주시는 양가 네 분의 부모님 감사하다"며 가족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한국 복귀 소식을 알렸고, 이에 따라 남편 역시 복직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수민은 2018년 만 21세의 나이로 SBS에 입사하며 최연소 아나운서로 주목받았다.
2021년 SBS를 퇴사한 그는 2022년 검사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김수민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