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김진경 SNS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축구선수 김승규가 월드컵을 마치고 집으로 복귀한 뒤, 김진경을 위해 바리스타로 깜짝 변신했다.
7일 김진경은 자신의 SNS에 "캡슐 커피 바리스타. 직원이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 김진경 SNS
사진 속에는 남편 김승규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김승규는 부엌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커피를 제조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월드컵이 끝난 후 이제는 축구 유니폼이 아닌 편한 박스티와 바지를 입은 김승규는 아내를 위해 커피를 제조하는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

사진 = 김진경 SNS
한편 김진경은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김승규와 지난 2024년 6월 결혼했으며, 지난달 4일 첫 딸을 출산했다.
당시 김승규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했던 상태로 김진경은 홀로 아이를 맞이해야만 했다.
이후 김승규는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사진 = 김진경 SNS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