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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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군대 이등병 생활 어땠기에..."PTSD 온다" (산골총각 영웅)

기사입력 2026.07.07 21:35 / 기사수정 2026.07.07 21:35

오수정 기자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산골총각 영웅'에서 임영웅이 이등병 시절을 떠올렸다.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에서는 임영웅과 첫 번째 손님으로 산골집을 찾았던 허경환, 현봉식, 조째즈의 마지막 밤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영웅은 저녁 식사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서 마당에 있던 평상을 열심히 닦았다. 

그러던 중 임영웅은 "이등병 때가 생각이 났다. 이등병 때 침상 생활관을 썼다. PTSD 온다"면서 웃었다. 

이어 "'고참이 되면 후임들한테 (침상 닦는 것을) 시켜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제가 고참이 되니까 침대로 바뀌었다. 시켜보지도 못하고 끝났다"면서 군시절을 회상했다.  

격하게 공감하던 조째쯔는 "그 떄로 돌아가고 싶나요?"라고 장난을 쳤고, 임영웅은 "침상을 쓰는 병장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날 조째즈는 막걸리 칵테일을 직접 제조했다. 그 과정에서 우유를 쏟아버리는 대참사가 벌어졌고, 이를 임영웅이 재빠르게 해결했다. 

임영웅은 조째즈를 향해 "형수님이 혼을 내는 이유가 있는 것 같다"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줬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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