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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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난, 위험천만 승마신 현실 고백 "고삐 놓고 타는 배우도 있어…목숨 걸고 촬영" (김정난)

기사입력 2026.07.07 18:30 / 기사수정 2026.07.07 18:30

정연주 기자
유튜브 '김정난' 캡쳐
유튜브 '김정난'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김정난이 배우들의 위험한 '승마신' 촬영 현실을 고백했다.

지난 6일 김정난의 유튜브 채널에는 "'사람이 아니네…' 김정난이 구조마들의 사연 듣고 분노한 이유"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김정난' 캡쳐
유튜브 '김정난' 캡쳐


이날 김정난은 오랜만에 승마장을 찾아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승마하려고 장비를 다 준비했는데 승마를 얼마 못 배우고 작품에 들어갔다"라며 15년 전 승마를 잠깐 취미로 배웠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작품 배역에 들어가려면 이런 걸 다 배워야 하냐"라고 묻자 김정난은 "배워야한다. 남자 배우들은 며칠 만에 해내더라"라고 답했다.

본격적으로 김정난은 승마를 시작했다. 김정난은 안정적인 승마 실력을 선보여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유튜브 '김정난' 캡쳐
유튜브 '김정난' 캡쳐


그러면서 그는 "나는 드라마에서 말을 탈 일이 없었는데 남자 배우들은 승마신이 많다"라며 입을 열었다. 

김정난은 "남자 배우들도 현장에서 속성으로 배워서 바로 연기하는 경우가 많아서 말을 잘 못 탄다"라고 덧붙였다.

제작진이 "촬영할 때 고삐도 놓고 말을 타는 걸 보기도 했다"라고 말하자 김정난은 "그런 경우도 있다. 목숨 걸고 촬영하는 거다"라며 승마 촬영 현장의 위험성을 언급했다.

한편 김정난은 드라마 '구미호: 여우누이뎐', '신사의 품격' 등에서 활약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김정난'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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