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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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 '신입사원 강회장'서 눈도장…"따뜻한 현장 행복했다" 종영 소감

기사입력 2026.07.07 17:54

정민경 기자
Y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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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여비서' 역으로 열연한 박천이 종영 소감을 밝혔다.

박천은 지난 5일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유능한 '일잘러'인 '여비서'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극 중 여비서는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의 딸이자, 최성화학 사장인 강재경(전혜진)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좌하는 인물이다. 정확한 상황 판단과 빈틈없는 업무 처리 능력으로 신뢰를 얻은 그는 황준현(이준영)의 수상한 움직임을 가장 먼저 감지하는 등 극 전개에 긴장감을 더했다.

박천 특유의 중저음의 목소리와 절제된 표정 연기로 묵직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특히 남다른 수트핏과 깔끔한 외모도 극중 배역에 대한 몰입감을 높였다.



박천은 소속사를 통해 "작품의 일원으로서 따뜻한 현장에서 연기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 특히 제가 정말 좋아하고 존경하는 감독님, 스태프분들, 선배님들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라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훈훈한 대본 인증샷도 함께 공개됐다.

그러면서 박천은 "매 순간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다. 이 소중한 경험을 오래오래 간직하며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 좋은 연기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23년 JTBC '나쁜 엄마'에서 '차대리' 역으로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로도 필모그래피를 차근차근 채우며 연기 경력을 쌓고 있다.

군 복무를 마친 박천은 드라마박스 '빼앗긴 오빠들'에서 '남재영' 역으로 열연을 펼친 데 이어, 올해 하반기 공개 예정인 다수의 숏폼 드라마 남자 주인공으로 발탁되며 '숏폼 원석'으로서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존재감을 입증한 만큼, 박천의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도 높이고 있다.

사진=YH엔터테인먼트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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