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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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 금지' 유승준, 3차 비자 소송 중 '실버 버튼' 인증…"받으니 좋네"

기사입력 2026.07.07 17:45

김수아 기자
사진 = 유승준(스티브 승준 유) 인스타그램
사진 = 유승준(스티브 승준 유)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병역 기피 논란으로 입국 금지 처분을 받은 가수 유승준(스티브 승준 유)이 유튜브 구독자 10만 명 달성을 자축했다.

7일 유승준은 개인 채널에 "받으니까 좋네. 생각보다 많이"라고 소감을 전하며 유튜브 측으로부터 받은 '실버 버튼'을 인증했다.

유승준 실버 버튼 인증
유승준 실버 버튼 인증


이어 그는 "쉽지 않았던 만큼 더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숫자보다, 이 버튼보다 여기까지 함께해 주신 분들이 더 소중하고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승준은 지난해 8월 '유승준 컴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으로 4년 만에 유튜브 운영을 재개한 바 있다.

과거 큰 인기를 누렸던 유승준은 지난 2002년, 군 입대를 앞두고 해외 공연을 이유로 출국해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면서 병역 기피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이후 법무부로부터 입국 금지 처분을 받은 유승준은 2015년과 2020년 비자발급 거부 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해 모두 최종 승소했다.

그러나 LA 총영사관은 비자 발급을 재차 거부했고, 이에 유승준은 지난해 세 번째 소송을 시작해 오는 9월 항소심 판결을 앞두고 있다.

소송 중 실버 버튼을 획득한 유승준은 "자 이제 100만 가야지"라며 다음 목표를 밝혔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승준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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