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유승준(스티브 승준 유)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병역 기피 논란으로 입국 금지 처분을 받은 가수 유승준(스티브 승준 유)이 유튜브 구독자 10만 명 달성을 자축했다.
7일 유승준은 개인 채널에 "받으니까 좋네. 생각보다 많이"라고 소감을 전하며 유튜브 측으로부터 받은 '실버 버튼'을 인증했다.

유승준 실버 버튼 인증
이어 그는 "쉽지 않았던 만큼 더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숫자보다, 이 버튼보다 여기까지 함께해 주신 분들이 더 소중하고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승준은 지난해 8월 '유승준 컴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으로 4년 만에 유튜브 운영을 재개한 바 있다.
과거 큰 인기를 누렸던 유승준은 지난 2002년, 군 입대를 앞두고 해외 공연을 이유로 출국해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면서 병역 기피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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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법무부로부터 입국 금지 처분을 받은 유승준은 2015년과 2020년 비자발급 거부 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해 모두 최종 승소했다.
그러나 LA 총영사관은 비자 발급을 재차 거부했고, 이에 유승준은 지난해 세 번째 소송을 시작해 오는 9월 항소심 판결을 앞두고 있다.
소송 중 실버 버튼을 획득한 유승준은 "자 이제 100만 가야지"라며 다음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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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