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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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김부장 딸' 서수민에 영락없는 '딸바보'…볼하트 요청에도 '척척'

기사입력 2026.07.07 16:30 / 기사수정 2026.07.07 16:30

정민경 기자
SBS Catch
SBS Catch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김부장' 소지섭이 서수민과 '현실 부녀' 못지않은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7일 SBS 캐치 유튜브 채널에는 '우리 아빠들이 멋있고 액션을 잘해요. 양아치들도 단숨에 제압하는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촬영장 비하인드가 담겼다.

극중 김부장(소지섭 분)의 딸 민지 역을 맡은 서수민은 촬영 중간 휴식 시간에 소지섭과 다정한 셀카를 남겼다.

서수민이 "볼하트를 해 달라"고 요청하자, 소지섭은 곧바로 볼 하트 포즈를 취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민지의 방 룸투어도 진행됐다. 서수민은 아빠의 무단 침입을 막기 위한 각종 출입금지 스티커부터, 민지가 좋아하는 보이그룹의 사진 등을 소개했다.

다소 너저분한 방 안 풍경에 서수민은 "원래 이렇게 더럽게 생활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뒤이어 소지섭과 최대훈의 시원시원한 액션 비하인드부터 NG의 순간까지 공개돼 훈훈한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 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을 담고 있다.

닐슨코리아 기준 9.5% 시청률로 출발한 '김부장'은 4회 만에 21.6%를 기록하며 고공행진 중이다.
 
사진=SBS Catch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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