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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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막내 공민지 앞에선 극성맞은 언니 맞네…축가에 "귀 녹아내렸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7.07 16:44 / 기사수정 2026.07.07 16:44

명희숙 기자
산다라박
산다라박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2NE1(투애니원) 산다라박이 막내 공민지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산다라박은 지난 6일 자신의 계정에 공민지가 축가를 부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앞서 공민지는 지난 5일 그룹 피에스타 출신 린지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맡아 축복의 무대를 선사했다. 산다라박은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영상을 공개하며 막내를 향한 '언니 사랑'을 아낌없이 표현했다.

산다라박은 "랙잭이들 귀호강 하고 가세요~!"라며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신부 린지 결혼 너무 축하하고, 축가 부르는 밍끼의 노래가 너무 좋아서 직캠 가져왔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여러분! 이 아이가 내 동생이에요! 나 너무 극성맞은 언니 같나? 잘하는데 어떡해"라며 "사!랑!해!요! 공!밍!끼!!"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영상 속 공민지는 하객들 앞에서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축가를 선보이고 있다. 산다라박은 무대 뒤편에서 촬영한 직캠을 공개하며 "귀가 녹아내렸다"는 덧붙여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린지는 2012년 피에스타로 데뷔해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다. 지난 5일 서울 모처에서 2년간 교제한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사진 = 산다라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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