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7 15:55
연예

'양재웅과 결혼 연기' 하니, 드라마서 면사포 썼다…'사랑이 온다' 포스터 공개

기사입력 2026.07.07 14:47 / 기사수정 2026.07.07 14:51

김수아 기자
사진 =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포스터
사진 =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포스터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그룹 EXID 하니(안희연)가 새 드라마 '사랑이 온다' 포스터를 통해 순백의 면사포 자태를 선보였다.

오는 25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다.

최근 공개된 무드 티저를 통해 하석진과 안희연의 감성적인 로맨스를 예고한 가운데, 이번에는 두 사람의 달콤한 분위기가 담긴 꽃다발 포스터가 베일을 벗었다.

하석진은 극 중 레스토랑 오너셰프 김무진 역을, 안희연은 시장 반찬가게 직원 한규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포스터 속 하석진과 안희연은 서로에게 기대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안희연은 순백의 면사포를 착용하고 꽃다발을 품에 안은 채 예비 신부를 떠올리게 하는 분위기를 연출했고, 하석진은 따뜻한 눈빛으로 곁을 지키며 로맨틱한 감성을 더했다.

햇살 아래 나란히 선 두 사람의 모습은 마치 웨딩 스냅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며 설렘을 자아낸다.

포스터에는 '돌아와도 결국, 찬란히'라는 문구가 함께 담겼으며, 오랜 시간을 돌아 다시 마주한 인연과 변치 않는 사랑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안희연과 하석진의 로맨스를 담은 ‘사랑이 온다’는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후속으로 오는 25일 오후 8시 첫 방송 예정이다.

한편 안희연은 공개 열애 중인 양재웅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2024년 9월 결혼을 앞두고 있었으나, 양재웅의 병원에서 환자 사망 사고가 발생한 이후 결혼을 연기했다.

10살 차이인 두 사람은 지난 2022년 2년째 열애 중이라고 밝힌 뒤 공개 열애를 이어온 바 있다.

사진 = KBS 2TV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