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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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이런 사랑꾼이 존재하다니…"내 마지막 소원, ♥박시은과 천국서 함께 사는 것"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7.07 14:31 / 기사수정 2026.07.07 14:31

이유림 기자
진태현 계정
진태현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7일 진태현은 개인 계정을 통해 "아내와 지혜 딸과 영화 '다윗' 초대 시사를 다녀왔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관을 찾은 진태현과 박시은의 다정한 셀카를 비롯해 영화 '다윗' 초대 시사 티켓 등이 담겼다.

즐거운 시간을 보낸 진태현은 "아내와 이렇게 감사하게 잘 지내서 너무 좋다"라며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이어 "여러분 인생은 감사이고 정리다. 우리 인생에서 필요 없는 것들은 빠르게 정리하고 본질인 사랑과 감사에 몰빵하고 살자"라고 자신의 삶의 가치관도 함께 전했다.

무엇보다 아내를 향한 애틋한 마음이 눈길을 끌었다.

진태현은 "세상에 영원한 건 단 하나도 없다. 전 마지막 소원도 천국에서 아내와 함께 사는 것"이라며 "말도 안 되는 거 잘 알기에 그만큼 유한한 시간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 제 인생은 제 아내"라고 진심을 털어놨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지난 2015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신혼여행 중 보육원에서 인연을 맺은 박다비다 씨를 성인이 된 뒤 입양했다.

이후 마라톤 선수 한지혜 씨를 비롯한 두 딸을 가족으로 맞이하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 또한 꾸준히 2세를 준비해왔지만 최근에는 2세 계획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기도 했다.

사진 = 진태현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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