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6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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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엔 민주당 유세현장, 이번엔 전한길 집회에…전원주, 상반된 행보 '깜짝'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7.06 18:50

이창규 기자
'델리민주', '원웨이뉴스' 유튜브 캡처
'델리민주', '원웨이뉴스'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전원주가 보수 성향 유튜버 전한길이 주도한 집회 현장에서 포착되면서 눈길을 끈다.

최근 한국사 강사 출신 전한길이 이끄는 보수 성향 시민단체 한미동맹단은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우산혁명 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전한길을 비롯해 미국 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사를 지낸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전 미국 리버티대 법과대학 교수의 연설이 진행된 바 있다.

이날 전원주는 참석자들과 함께 앉아서 이들의 연설을 들으며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다.

전원주의 행보가 눈길을 끄는 것은 앞서 지난 5월 전원주가 더불어민주당 유세 현장에 모습을 드러낸 바 있기 때문이다.

지난 5월 21일 더불어민주당 유튜브 채널 '델리민주'에서는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김영빈 국회의원 후보의 집중유세 및 공주산성시장 방문 현장을 생중계했는데, 전원주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손을 잡고 등장했다.

고관절 골절 수술 후 회복 중이던 그는 시민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거나 엄지를 치켜세웠고, 부축 없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걷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선을 모았다.

그런데 이번에는 두 달 만에 보수 성향 시민단체 집회에 참석하면서 네티즌들은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계시네", "이게 중도인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전원주는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을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사진= '델리민주', '원웨이뉴스'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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