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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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미용사' 이지현 "난 발악하는 것…선생님들 다 젊어" 현실 고충 토로

기사입력 2026.05.25 18:54 / 기사수정 2026.05.25 18:54

윤재연 기자
유튜브 채널 '김현숙의 묵고살자' 캡처
유튜브 채널 '김현숙의 묵고살자'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미용사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김현숙의 묵고살자'에서는 이지현이 근무하는 미용실에 김현숙이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현숙은 정성 가득한 쌈밥 도시락을 준비해 이지현을 찾았다. 검은색 블레이저와 회색 치마를 매치하고, 머리띠까지 착용하며 화려한 패션과 비주얼을 과시하며 등장한 이지현에 김현숙은 "걸그룹이다. 쥬얼리 같다"라며 감탄했다. 

이지현은 김현숙에게 미용실 이곳저곳을 소개하며 "(미용실 앞에서) 가족 행사도 하고, 가수들 공연도 했다"라며 "나는 홍보 쿠폰 돌렸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김현숙의 묵고살자' 캡처
유튜브 채널 '김현숙의 묵고살자' 캡처


이어서 이지현은 직접 김현숙의 헤드 스파를 진행했다. 

스파를 준비하며 김현숙이 "아이돌은 다르다"라며 이지현의 비주얼에 다시 한번 감탄하자 이지현은 "발악하는 거다. 여기 선생님들 젋다. 대표 원장님이 나보다 젊다"라며 "그러니 나 얼마나 발악하고 노력하겠냐"라고 덧붙였다. 

한편, 쥬얼리 멤버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지현은 1983년생으로 만 42세다. 그는 노력 끝에 미용사 자격 취득에 성공했고, 최근 자신의 매장까지 오픈했다.

사진 = 김현숙의 묵고살자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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