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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간신히 살았다! 'EPL 잔류 확정'…팔리냐 결승포+킨스키 슈퍼세이브→에버턴 1-0 격파, 웨스트햄이 강등 [EPL 리뷰]

기사입력 2026.05.25 02:12 / 기사수정 2026.05.25 02:12

토트넘 홋스퍼는 2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25-202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최종전에서 전반 34분 주앙 팔리냐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에버턴전 승리로 토트넘은 승점 41(10승11무17패)을 기록해 프리미어리그 17위를 확정 지어 가까스로 잔류에 성공했다. 반면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은 같은 시간에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최종전에서 3-0으로 이겼지만, 토트넘도 에버턴전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승점 2점 차이로 18위가 돼 챔피언십(2부) 강등을 피하지 못했다. 연합뉴스
토트넘 홋스퍼는 2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25-202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최종전에서 전반 34분 주앙 팔리냐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에버턴전 승리로 토트넘은 승점 41(10승11무17패)을 기록해 프리미어리그 17위를 확정 지어 가까스로 잔류에 성공했다. 반면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은 같은 시간에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최종전에서 3-0으로 이겼지만, 토트넘도 에버턴전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승점 2점 차이로 18위가 돼 챔피언십(2부) 강등을 피하지 못했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진땀승을 거두며 2부 강등을 피했다.

토트넘은 2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25-202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최종전에서 전반 34분 주앙 팔리냐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최종전에서 진땀승을 거두면서 토트넘은 승점 41(10승11무17패)로 프리미어리그 17위를 확정 지어 가까스로 잔류에 성공했다.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같은 시간에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최종전에서 3-0으로 이기면서 토트넘 팬들을 불안하게 만들었지만, 토트넘은 팔리냐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내면서 자력으로 잔류를 확정 지었다. 반면, 웨스트햄(승점 39)은 승점 2점 차이로 순위 도약에 실패해 챔피언십(2부) 강등이확정됐다.

토트넘 홋스퍼는 2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25-202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최종전에서 전반 34분 주앙 팔리냐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에버턴전 승리로 토트넘은 승점 41(10승11무17패)을 기록해 프리미어리그 17위를 확정 지어 가까스로 잔류에 성공했다. 반면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은 같은 시간에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최종전에서 3-0으로 이겼지만, 토트넘도 에버턴전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승점 2점 차이로 18위가 돼 챔피언십(2부) 강등을 피하지 못했다. 연합뉴스
토트넘 홋스퍼는 2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25-202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최종전에서 전반 34분 주앙 팔리냐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에버턴전 승리로 토트넘은 승점 41(10승11무17패)을 기록해 프리미어리그 17위를 확정 지어 가까스로 잔류에 성공했다. 반면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은 같은 시간에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최종전에서 3-0으로 이겼지만, 토트넘도 에버턴전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승점 2점 차이로 18위가 돼 챔피언십(2부) 강등을 피하지 못했다. 연합뉴스


홈팀 토트넘은 4-2-3-1 전형을 꺼내들었다. 안토닌 킨스키 골문을 지켰고, 제드 스펜스, 케빈 단소, 미키 판더펜, 데스티니 우도기가 백4를 구성했다. 3선은 로드리고 벤탄쿠르와 주앙 팔리냐가 지켰고, 2선에 페드로 포로, 코너 갤러거, 마티스 텔이 배치. 최전방 원톱 자리에 히샬리송이 이름을 올렸다.

팀의 주장임에도 최종전을 앞두고 고향팀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아르헨티나로 돌아갔다가 거센 비난을 받았던 크리스티안 로메로는 황급히 복귀해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원정팀 에버턴도 4-2-3-1 전형으로 나섰다. 조던 픽포드가 골키퍼 장갑을 꼈고, 비탈리 미콜렌코, 마이클 킨, 제임스 타코우스키, 제이크 오브라이언이 백4를 형서했다. 3선에서 팀 이로에그부남과 제임스 가너가 호흡을 맞췄고, 2선엔 일리망 은디아예, 키어넌 듀스베리홀, 멀린 롤이 출전했다. 최전방에서 티에르노 바리가 토트넘 골문을 노렸다. 

토트넘 홋스퍼는 2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25-202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최종전에서 전반 34분 주앙 팔리냐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에버턴전 승리로 토트넘은 승점 41(10승11무17패)을 기록해 프리미어리그 17위를 확정 지어 가까스로 잔류에 성공했다. 반면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은 같은 시간에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최종전에서 3-0으로 이겼지만, 토트넘도 에버턴전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승점 2점 차이로 18위가 돼 챔피언십(2부) 강등을 피하지 못했다. 연합뉴스
토트넘 홋스퍼는 2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25-202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최종전에서 전반 34분 주앙 팔리냐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에버턴전 승리로 토트넘은 승점 41(10승11무17패)을 기록해 프리미어리그 17위를 확정 지어 가까스로 잔류에 성공했다. 반면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은 같은 시간에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최종전에서 3-0으로 이겼지만, 토트넘도 에버턴전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승점 2점 차이로 18위가 돼 챔피언십(2부) 강등을 피하지 못했다. 연합뉴스


자력으로 잔류를 확정 짓기 위해선 승리할 필요가 있는 토트넘은 경기 초반부터 거세게 몰아붙였다.

전반 6분 에버턴 골대 앞 혼전 상황에서 갤러거 공을 잡은 뒤 골대 왼쪽 구석을 노리고 왼발 슈팅을 날렸지만, 슈팅이 옆그물을 때리면서 유효슈팅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전반 14분 페널티 오른쪽 지역에 자리한 팔리냐의 골문 앞 슈팅은 골대 위로 날아갔다.

공격적으로 나섰지만 좀처럼 유효슈팅을 만들어 내지 못하던 토트넘은 전반 43분 코너킥 상황에서 에버턴 골문을 여는데 성공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2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25-202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최종전에서 전반 34분 주앙 팔리냐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에버턴전 승리로 토트넘은 승점 41(10승11무17패)을 기록해 프리미어리그 17위를 확정 지어 가까스로 잔류에 성공했다. 반면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은 같은 시간에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최종전에서 3-0으로 이겼지만, 토트넘도 에버턴전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승점 2점 차이로 18위가 돼 챔피언십(2부) 강등을 피하지 못했다. 연합뉴스
토트넘 홋스퍼는 2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25-202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최종전에서 전반 34분 주앙 팔리냐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에버턴전 승리로 토트넘은 승점 41(10승11무17패)을 기록해 프리미어리그 17위를 확정 지어 가까스로 잔류에 성공했다. 반면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은 같은 시간에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최종전에서 3-0으로 이겼지만, 토트넘도 에버턴전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승점 2점 차이로 18위가 돼 챔피언십(2부) 강등을 피하지 못했다. 연합뉴스


토트넘 코너킥 상황에서 팔리냐가 텔이 올린 크로스를 머리에 맞췄다. 팔리냐는 헤더 슈팅이 골대를 때리고 나오자 곧바로 왼발 슈팅을 시도했고, 팔리냐의 슈팅은 수비가 걷어내기 전에 골라인을 넘어가면서 토트넘의 선제골로 인정됐다.

팔리냐의 선제골은 토트넘이 전반 45분 동안 날린 14번의 슈팅 중 유일한 유효 슈팅이었다. 토트넘은 힘겹게 전반전을 1-0으로 마쳤지만 앞서가는데 성공하면서 잔류 가능성을 키웠다.

후반전이 시작된 후 토트넘은 승리를 확정 짓기 위해 추가골을 노렸다. 후반 3분 페널티 오른쪽 지역에서 스펜스가 왼발 슈팅을 날렸지만, 픽포드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토트넘 홋스퍼는 2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25-202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최종전에서 전반 34분 주앙 팔리냐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에버턴전 승리로 토트넘은 승점 41(10승11무17패)을 기록해 프리미어리그 17위를 확정 지어 가까스로 잔류에 성공했다. 반면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은 같은 시간에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최종전에서 3-0으로 이겼지만, 토트넘도 에버턴전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승점 2점 차이로 18위가 돼 챔피언십(2부) 강등을 피하지 못했다. 연합뉴스
토트넘 홋스퍼는 2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25-202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최종전에서 전반 34분 주앙 팔리냐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에버턴전 승리로 토트넘은 승점 41(10승11무17패)을 기록해 프리미어리그 17위를 확정 지어 가까스로 잔류에 성공했다. 반면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은 같은 시간에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최종전에서 3-0으로 이겼지만, 토트넘도 에버턴전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승점 2점 차이로 18위가 돼 챔피언십(2부) 강등을 피하지 못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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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추가골을 못 넣는 사이 웨스트햄이 후반 22분과 34분에 연달아 골을 터트려 2-0으로 앞서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토트넘 팬들은 간장에 빠뜨렸다. 이후 웨스트햄은 후반 추가시간에 1골 더 추가해 3-0 승리로 경기를 마쳤다.

웨스트햄이 대승을 거둔 가운데 토트넘은 추가골을 만들지 못하고 후반 추가시간에 접어들었다.

후반 추가시간이 9분 주어진 가운데 토트넘은 1골 차 리드를 끝까지 지켜내 1-0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하면서 프리미어리그 17위로 시즌을 마치며 1부 잔류를 확정 지었다.

토트넘 홋스퍼는 2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25-202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최종전에서 전반 34분 주앙 팔리냐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에버턴전 승리로 토트넘은 승점 41(10승11무17패)을 기록해 프리미어리그 17위를 확정 지어 가까스로 잔류에 성공했다. 반면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은 같은 시간에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최종전에서 3-0으로 이겼지만, 토트넘도 에버턴전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승점 2점 차이로 18위가 돼 챔피언십(2부) 강등을 피하지 못했다. 연합뉴스
토트넘 홋스퍼는 2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25-202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최종전에서 전반 34분 주앙 팔리냐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에버턴전 승리로 토트넘은 승점 41(10승11무17패)을 기록해 프리미어리그 17위를 확정 지어 가까스로 잔류에 성공했다. 반면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은 같은 시간에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최종전에서 3-0으로 이겼지만, 토트넘도 에버턴전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승점 2점 차이로 18위가 돼 챔피언십(2부) 강등을 피하지 못했다. 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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