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5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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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멸치털이에 혀 내둘렀다...PD 향해 "'캐치캐치'서 영감 받았나" (1박 2일)[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5.25 07:20

원민순 기자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이준이 고된 멸치털이 조업에 혀를 내두르며 '독기'로 화제가 된 자신의 '캐치캐치' 챌린지를 언급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이준과 딘딘이 멸치털이 조업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종민, 이준, 딘딘은 멸치 비가 내리는 극한의 작업인 멸치털이 조업을 앞두고 순발력 게임에 나섰다.

주종현PD는 게임에서 이긴 1인은 멸치털이 조업에서 면제된다고 했다.



이미 조업을 했던 이준이 초반 상승세를 잡은 가운데 딘딘이 종을 치지 말아야 하는 상황에서 종을 치면서 탈락을 했다.

김종민은 딘딘이 탈락한 뒤 4연승을 하더니 이준을 제치고 최종 구제자로 결정, 자유여행 팀으로 넘어가게 됐다.

딘딘은 김종민을 보내면서 용돈을 아껴달라고 부탁했다. 김종민은 자신은 자유여행 팀에 가도 안 먹겠다고 약속했다.

그 시각 자유여행 팀이 됐던 문세윤과 유선호는 캠핑 사이트를 대여한 뒤 매점에서 라면, 아이스크림 등을 샀다.

문세윤은 캠핑 사이트를 대여하기는 했지만 장비가 없는 상황을 아쉬워하면서 소품을 빌리려고 했다.

유선호는 "얼마면 돼? 돈으로 사겠어"라고 말했다. 문세윤과 유선호는 소품차에서 필요한 물품들을 가득 챙기고 나왔다.

문세윤과 유선호가 짜장라면을 흡입하는 사이 이준과 딘딘은 멸치털이를 위해 이동했다.



이준과 딘딘은 멸치털이 작업 과정을 가까이에서 보더니 "우리는 기술이 없어서 근육으로 털 거란 말이다"라고 걱정을 했다.

이준은 "저거 안무다. 진짜 신기하다. 등산이 이거보다 낫다"면서 근육 운동하고 유산소 운동을 동시에 하는 거라 엄청 힘들 것이라고 했다.

선장님은 이준과 딘딘에게 작업자들과 그물을 당기는 호흡이 중요하다고 알려줬다. 

딘딘은 너무 어렵다면서 헛손질을 연발하더니 장갑까지 말썽을 부려 애를 먹었다.

이준은 딘딘보다 빠르게 잘 적응하는가 싶었지만 장갑이 말썽이라 장갑을 교체했다. 



나란히 장갑을 교체한 이준과 딘딘은 작업반장님의 선창에 따라 그 리듬에 맞춰서 손을 움직였다.

이준과 딘딘이 적응할수록 멸치털이 작업 템포가 올라가자 뒤로 넘어지기도 했다. 

딘딘은 멸치와의 사투에 "여태까지 한 것 중에 제일 힘들었다"고 혀를 내둘렀다. 이준 역시 "이건 역대급인 것 같다"고 했다.

주종현PD는 잠시 휴식시간을 가졌다가 다시 작업을 이어간다고 했다. 작업이 끝난 줄 알았던 이준과 딘딘은 망연자실했다.

이준은 주종현PD를 향해 "오늘 왜 그러냐. '캐치캐치'에서 영감받으신 거냐"고 물었다.

딘딘은 "'캐치캐치' 보고 사람들이 '열심히 살아야겠다' 하는데 아니다. 이거 해야 된다. 삶의 가치 깨달으려면 이 일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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