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이순실이 몸무게를 36kg 감량했다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이순실이 몸무게를 36kg을 감량했다고 밝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순실은 만두 공장 직원들을 만나 "기분이 좋아 죽겠다 자면서도 웃으면서 잔다"고 말했다.
이순실은 "만두 꿈을 꾼다. 만두가 날아다닌다"면서 재작년 만두 매출이 40억이었는데 작년에는 70억이 나왔다고 했다.
김숙은 이순실표 김치만두 맛이 정말 좋다면서 매출이 잘 나올만 하다고 했다.
장이사는 만두 매출이 잘 나오기까지 직원들의 노력이 컸다고 말했다.
이순실은 "직원들 덕분도 있지만 내 덕분이 더 많다"고 생색을 내 갑갑함을 자아냈다.
이순실은 만두 주문량이 밀려들면서 공장 확장을 생각 중이라고 했다.
임장에 나선 이순실은 첫 임장지에서 공장 대표를 만나 에어샤워기, 포장기, 냉동시설, 리프트 등 설치해 달라고 했다.
이순실은 두 번째 임장을 위해 경북 칠곡으로 향하면서 더워진 날씨에 밍크를 입고 나타났다.
전현무는 이순실이 살이 많이 빠졌다는 얘기를 하면서 이순실에게 한 번 일어나달라고 했다.
김숙은 잘록해진 이순실의 허리라인을 보더니 뱃살이 아예 없어졌다고 놀라워했다.
이순실은 현재 36kg을 감량한 상태라고 했다.
박명수는 이순실을 보더니 "목이 이렇게 긴 줄 몰랐다"면서 연신 신기해 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