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4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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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 ♥장윤정 인기에 설움 고백…"전부 아내 위주, 속상할 때 있어" (도장TV)

기사입력 2026.05.23 21:44 / 기사수정 2026.05.23 21:47

윤재연 기자
도장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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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방송인 도경완이 아내 장윤정의 인기로 인한 서러움을 토로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자기야 나 서운한 일이 있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도경완은 "내 주위의 모든 사람이 자기(장윤정)를 좋아한다. 그건 어쩔 수 없다. 나 같아도 그럴 것 같다"라며 아내 장윤정의 인기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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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우리 부모님도 의심스럽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장윤정은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한다고 하면 서운하냐, 으쓱하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도경완은 "둘 다 있다"라는 솔직한 답변으로 장윤정을 놀라게 했다.

계속해서 도경완은 "나로 인해 알게 된 인연인데, 결국 부부로 만나고 나면 안부나 궁금한 것도 다 자기(장윤정) 위주로 간다"며 "속상할 때도 있지만, 뭐 내 배우자인데 어떡하겠냐"라고 토로했다.

그러자 장윤정은 "우울한 얘기 하지 마라. 집에서는 기분 좋은 얘기 해라.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다"라고 남편을 다독여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장윤정과 도경완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도장TV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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