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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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무싸' 최원영, 분노·놀람·당황 3단 감정 변화 '존재감'

기사입력 2026.05.21 17:08

배우 최원영이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서 존재감을 보여줬다.
배우 최원영이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서 존재감을 보여줬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최원영이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서 존재감을 보여줬다.

최원영은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서 최필름 대표 최동현을 연기하고 있다.

최동현은 자신이 얕잡아 보는 상대를 부를 때는 “야!”라고 거침없이 지른다. 최원영은 자신의 말에 토를 달 때 눈썹을 한껏 올리는 등 표정과 호흡으로 변주를 준다.

최동현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라면 자존심을 굽히는 것 정도는 쉽게 할 수 있는 사회생활 고수다. 최원영은 이런 최동현 역을 통해 시청자와의 공감을 형성한다.



새로 계약한 감독 마재영(김종훈 분)이 작품을 공동 집필한 작가 영실이의 존재를 숨기려고 한다는 사실을 간파한 그는 “영실이가 그러자고 했겠어? 마재영이 그러자고 했겠지?”, “(대본) 영실이가 쓴 거야. 둬, 그냥. 영실이에 대해서 입도 뻥끗하지 마. 괜히 마재영 튕그러진다”라며 열 수 앞을 내다봤다.



10회 말미에서는 영실이의 정체를 알게 된 뒤 어찌할 바 몰라 했다. 최원영은 분노에서 놀람, 당황으로 이어지는 3단 감정 변화를 보여줬다.

이어 예고편에서는 “네가 영실이인 건 나랑 너만 알자”라고 회유하는 모습이 담겼다. 최동현이 이 난관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주목된다.

사진=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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