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넥슨이 청주공고 학생들에게 게임을 통한 선한 영향력 확산이라는 경험과 인기 걸그룹 공연이라는 추억을 선물했다.
최근 넥슨은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의 중고등학생 참여형 이벤트 '엪온 자율학습' 1차가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29일까지 진행된 '엪온 자율학습'. 이 이벤트는 10대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선한 영향력 확산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학생들의 게임 참여가 실질적인 사회공헌으로 연결되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에 전국 중고등학생이 'FC 온라인' 플레이 미션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하고, 누적 포인트 기준 전국 1위 학교 이름으로 지역 공익단체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엪온 자율학습' 1차 마무리 결과, 전국 포인트 1위를 차지한 청주공업고등학교 이름으로 충북장애인축구협회에 기부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청주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은 인기 걸그룹과 만남으로도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지난 11일 청주공업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걸그룹 트리플에스가 깜짝 공연을 펼쳤다.
송창섭 충북장애인축구협회 전무이사는 "귀한 마음을 나누어주신 청주공업고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후원이 누군가의 하루를 따뜻한 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성실하게 쓰겠다"라고 말했다.
넥슨은 오는 21일부터 2차 '엪온 자율학습' 이벤트를 진행한다. 2차 이벤트에서도 학교 단위 순위 경쟁, 온오프라인 청소년 보상, 지역사회 기부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넥슨은 돌봄이 필요한 가족을 보살피거나 생계를 책임지는 아동·청소년·청년인 '영케어러’를 위한 '위드영 겨울방학 힐링캠프’, 어린이의 놀 권리 증진 및 건강권 향상을 위한 '단풍잎 놀이터’ 3호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 = 넥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