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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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생일 6일 앞두고 뇌출혈 중환자실行…"생명에 지장 없다" [종합]

기사입력 2026.04.09 14:56

엑스포츠뉴스DB 이진호
엑스포츠뉴스DB 이진호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이진호가 뇌출혈로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는 가운데, 생일을 불과 6일 앞둔 시점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9일 이진호의 건강 이상 소식이 전해졌다. 소속사 SM C&C에 따르면 이진호는 지난 1일 오후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병원에 입원했으며, 현재 의식 회복 중으로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

회복 시점은 쉽게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가족들은 병원에 머물며 이진호의 곁을 지키고 있고, 관계자들 역시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회복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가운데 이진호가 오는 4월 15일 생일을 앞두고 있다는 점도 재조명됐다. 생일을 코앞에 둔 시점에서 전해진 갑작스러운 소식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른 거 떠나 치료 잘 받고 쾌차하시길", "몸 아픈 건 참 안타깝다", "그래도 사람은 살아야하니 쾌차하시길", "상황이 쓰러질만하다", "잘못을 떠나 젊은 사람이 안타깝네요. 쾌유를 빕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회복을 기원하고 있다.

엑스포츠뉴스DB 이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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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진호는 2024년 불법 도박 사실을 인정한 이후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한 상태다.

이후 2025년에는 자숙 기간 중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돼 검찰에 넘겨졌다. 그는 새벽 시간 술을 마신 뒤 승용차를 이용해 인천시에서 주거지인 경기 양평군 양서면까지 약 100㎞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적발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1%로 측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당시 신고자로 알려진 여자친구가 얼마 지나지 않아 숨진 채 발견되기도 했다.

한편 1986년생인 이진호는 2005년 S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tvN '코미디 빅리그', JTBC '아는 형님'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해왔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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