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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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도 혼나야 할 때가 있다"…'명언' 뱉은 22년 SM 센터장 '한마디' 눈길 (유퀴즈)

기사입력 2026.02.27 12:46

tvN '유퀴즈'
tvN '유퀴즈'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편에 SM 엔터테인먼트 윤희준 센터장이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그의 손을 거쳐 탄생한 그룹으로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에프엑스, 레드벨벳, 에스파, 라이즈 등이 언급되며 K팝을 대표하는 아이돌 계보가 한 자리에 소환됐다.

26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공개한 3월 4일(수) 방송 예고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예고에는 17세 금메달리스트 최가온부터 30년간 조선 왕조를 연구한 역사학자 신병주, 그리고 SM에서 20년 넘게 아이돌을 배출한 윤희준 센터장이 등장해 ‘입담+현장 썰’ 라인업을 완성했다.

특히 예고편에서 윤 센터장은 “누군가는 쓴소리를 해야 한다”, “스타도 혼나야 할 때가 있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유재석이 “명언 남기셨다. 스타도 혼나야 된다”고 받아치며 분위기를 달궜다. ‘K팝 산업 선도자’로 소개된 윤 센터장이 어떤 기준과 철학으로 아이돌을 관리·육성해왔는지, 방송에서 본격적으로 풀어낼 전망이다.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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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에서는 윤 센터장의 ‘관리 썰’도 일부 공개됐다. 카이는 “진짜 무서웠다. 검은색 자켓에 레드립을 바르고 팩트폭력을 하셨다”는 반응이 나왔고, 라이즈 원빈은 “SM 도착하자마자 바로 마스크를 씌우시고 좀 무섭고 당황스러웠다”는 에피소드가 언급됐다. 또 SM 최장기 9년 연습생으로 소개된 송하는 “송하야 너 지금 위험하다”는 말에 “낭떠러지 끝이구나라고 생각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연습생 시스템의 긴장감도 예고했다.

이날 방송에는 2026 동계올림픽(밀라노-코르티나)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미국 NBC가 선정한 ‘전반기 10대 명장면’에 이름을 올린 스노보드 선수 최가온도 출연한다. 골절 부상 이후 다시 날아오른 과정이 소개될 예정이라, 스포츠 팬들의 관심도 크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 600만 돌파로 “갑자기 소환됐다”는 표현과 함께 등장하는 역사학자 신병주가 들려줄 조선 왕조 이야기도 예고돼, 지식 토크까지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3월 4일(수) 오후 8시 45분 방송 예정이다.

사진=tvN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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