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6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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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부부' 아내, 빚 갚아준 남편에 "생색 낸다" 불만…서장훈 "가족 전체 불행" 우려 (이숙캠)

기사입력 2026.02.26 10:34 / 기사수정 2026.02.26 10:34

김지영 기자
JTBC '이혼숙려캠프'
JTBC '이혼숙려캠프'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무속 부부 아내의 사연이 공개되자 서장훈이 깊은 우려를 드러낸다.

26일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무속 부부'의 남은 이야기와 함께 19기 마지막 부부의 가사조사 과정이 공개된다.

먼저 지난주 드러나지 않았던 무속 아내의 또 다른 문제점이 밝혀진다.

남편은 아내의 사업 자금은 물론 장인어른의 빚까지 책임지며 금전적인 지원을 이어왔지만, 아내는 이를 인정하지 않은 채 오히려 남편이 빚을 갚아준 일로 생색을 낸다며 불만을 토로해 충격을 안긴다. 여기에 남편이 모아둔 자녀의 대학 등록금마저 아내의 빚 상환에 사용됐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서장훈은 반복되는 사업 빚이 결국 가족 전체의 불행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걱정을 내비친다.

또한 내림굿 문제로 갈등을 겪던 부부는 무속인을 찾아 상담을 받는다. "내림굿을 받지 말라"는 상담 결과에 남편은 혼란과 불만을 감추지 못하는 반면, 아내는 사업에 더욱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답답함을 자아낸다. 가사조사 이후에도 두 사람은 다시금 금전 문제로 충돌하고, 결국 남편은 마이크를 집어 던지며 격한 감정을 표출한 것으로 전해진다.

JTBC '이혼숙려캠프'
JTBC '이혼숙려캠프'


이후 진행된 부부 상담과 거울 치료 심리극에서도 불안한 분위기는 이어진다. 이호선 상담가와의 상담에서 아내는 가족을 위해 헌신해 온 남편에게 고마움을 전하면서도, 남편의 변화를 쉽게 믿지 못하겠다는 복잡한 속내를 드러낸다. 이어진 거울 치료 심리극 이후에도 갈등은 쉽게 봉합되지 않으며, 두 사람의 선택에 관심이 쏠린다.

또한 19기 마지막 부부의 가사조사에서는 시가 식구를 우선시하는 이른바 '남의 편' 남편에 대한 불만으로 캠프에 입소한 아내의 사연이 공개된다. 특히 이 부부는 가사조사 촬영 도중 '이혼숙려캠프' 최초로 남편이 카메라 전원을 끄며 촬영 중단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그 배경에 궁금증이 더해진다.

한편 19기 마지막 부부의 자세한 사연은 오는 26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이혼숙려캠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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