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3 08:54
연예

"임신 5개월, 태교 중"…이승기♥이다인, 처가 손절 영향 無→두 아이 부모 된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13 07:15

이승기, 이다인 부부
이승기, 이다인 부부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이승기와 이다인 부부가 기쁜 소식을 전했다.

12일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에 따르면 이승기와 이다인은 올해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이다인이 둘째를 임신하고 있으며 현재 5개월 차로, 두 사람은 산모의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며 태교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승기는 지난 2023년 4월 배우 견미리의 딸인 배우 이다인과 결혼했으며, 이듬해 2월 딸을 품에 안았다.

결혼 이후 이승기는 장인을 둘러싼 각종 사건과 관련해 입장을 밝혀왔다. 그는 4월 장인이 주가조작 혐의로 다시 기소되자 “장인어른의 부정행위에 대해 참담한 심정을 가눌 수 없다. 지난해 장인어른과 관련된 사안을 충분히 검토하지 않고 경솔하게 발언했던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반드시 합당한 처벌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가족 간의 신뢰가 회복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훼손됐다”며 “저희 부부는 오랜 고민 끝에 처가와의 관계를 정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와 별개로 이승기는 방송을 통해 이다인을 향한 애정과 가정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왔다. 지난해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다 같이 하는 거다. 시간이 되고 집에 있으면 거의 셋이서 화장실에 들어가 같이 씻긴다. 가르기 시작하면 싸운다”며 육아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는 “집에 들어갔을 때 딸이 ‘아빠~’ 하면서 달려오면 힘든 것을 잊게 된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승기 부부의 둘째 소식에 누리꾼들은 “너무 축하해요”, “둘째 성별도 궁금하다”, “이승기 둘째 육아도 잘할 듯”, “이다인은 언제 복귀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SBS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