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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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세' 싱글대디 김성수, 연상과 재혼 계획 발표…최양락 "70대 만나야" (양락1번지)

기사입력 2026.02.12 06:40

'양락1번지' 유튜브 캡처
'양락1번지'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그룹 쿨의 김성수가 재혼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11일 오후 '양락1번지' 유튜브 채널에는 '이게 도대체 무슨 조합이야?! (조관우, 김성수)'라는 제목의 6회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조관우, 김성수가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최양락은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이하 '살림남')으로 인연을 맺은 김성수에게 "그때 딸 혜빈이가 초등학생이었는데 많이 컸겠다"고 말했다.

'양락1번지' 유튜브 캡처
'양락1번지' 유튜브 캡처


이에 김성수는 "그 때 초등학교 6학년에서 중학교 올라갈 때였는데, 지금은 대학교 2학년이 된다"며 "이제 다 했다. 저도 이제는 좀 외로우니까 짝을 찾아보려고 한다"고 재혼 계획이 있음을 밝혔다.

어떤 스타일을 원하느냐는 말에 그는 "아직 살아있으니까 즐겁게 여생을 같이 보낼 예쁜 여자면 괜찮다"면서 연상도 좋다고 언급했다.

이를 들은 최양락이 나이를 묻자 김성수는 "1968년생"이라고 말했고, 최양락은 "이제 내일모레면 환갑이구나. 연상이면 70대에서 알아보겠다는 거냐"며 황당해했다.

'양락1번지' 유튜브 캡처
'양락1번지' 유튜브 캡처


한편, 김성수는 1994년 쿨의 멤버로 데뷔해 '운명', '해변의 여인', '알로하'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4년 결혼해 2006년 딸을 얻었지만 결혼 6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2012년 전처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현재까지 홀로 딸을 양육 중이다.

사진= '양락1번지'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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