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3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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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지연과 이혼→은퇴 후 광폭 행보…"재혼·2세 원해" 솔직 고백 (짠한형)

기사입력 2026.02.03 05:59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황재균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황재균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본격적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하면서 그동안 참았던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UP그레이드(?) 폭로전 류현진 황재균 손아섭 배지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대화 중 첫사랑이라는 주제가 등장하자 신동엽은 "우리 다 첫사랑이랑 결혼한 거 아니냐"고 말을 꺼내더니 "재균이도 다..."라며 2024년 이혼한 황재균을 쳐다봤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사진 =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이에 황재균은 "저도 첫사랑이랑 결혼했다"고 답한 뒤 술잔으로 씁쓸함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자 신동엽은 "젊을 때 이혼한 게 죄는 아니지 않냐. 요즘 이혼하는 사람 얼마나 많냐"고 위로했고, 계속해서 대화하던 중 이상형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됐다.

황재균은 "만나 본 사람이 너무 다 달라서 솔직히 이상형 얘기를 못 하겠다. 그냥 매력적이고, 제가 끌리는 여자를 좋아하는 것 같다"고 고백하더니 "이게 나가면 재혼이고 뭐고 끝난 것 같다"고 체념해 웃픔을 더했다. 

'짠한형 신동엽' 황재균
'짠한형 신동엽' 황재균


이어 황재균은 재혼 생각에 대해 묻는 질문에 "저는 아기를 너무 좋아하니까 재혼 생각이 있었다"며 재혼과 2세에 대한 생각이 모두 있음을 밝혔다. 

이혼 후 일상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은 황재균은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20년 만에 은퇴한 백수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사진 = MBC 방송 화면


당시에도 아이를 좋아한다고 밝힌 황재균은 "솔직히 아들 낳으면 야구를 시키고 싶다"고 소망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MBC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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