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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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부부' 안영미, 남편 없이 돌잔치→둘째 임신…"남편 FBI 아님" 재조명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02 18:10

안영미 SNS
안영미 SNS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장거리 부부'로 살고 있는 개그우먼 안영미가 둘째를 임신했다. 

안영미는 2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서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오는 7월 아들을 출산할 예정이라는 것. 

그는 "노산이라 조심하느라고 말을 못하고 꾹꾹 눌러 참고 있다가 최초로 얘기하는 거다. 내 나이 지금 44살"이라면서 "첫째도 잘 케어하지 못하고 있는데 고민이 되더라. 그래도 제가 외롭게 자라서 첫째에게 동생을 만들어주고 싶었다. 노산이라 지금이 아니면 안 되겠어서 저질렀다"고 밝혔다. 



이어 "(임신테스트기) 두 줄 보자마자 바로 얘기했다. 첫째 때도 그렇고. 보면 임밍아웃을 하더라. 나는 바로 얘기해야 한다. 둘째도 두 줄이 딱 떴을 때 이번엔 밀당 한번 해볼까 했다가 바로 남편한테 얘기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안영미는 지난 2020년 외국계 회사에서 근무 중인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이에 따라 남편은 미국에, 안영미는 한국에 거주하며 '장거리 부부' 생활을 이어왔다. 

2023년 7월 첫째를 품에 안은 안영미는 그로부터 1년 뒤, 남편 없이 홀로 돌잔치를 하기도 했다. 신봉선과 송은이가 한복을 입고 참석해 화제를 모으기도. 남편의 불참과 관련해선 "회사 사정상 한국에 올 수가 없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일부 누리꾼들은 안영미의 '홀로 돌잔치'에 의문의 시선을 보낸 바. 당시 안영미는 "돌잔치 핑계삼아 보고싶었던 사람들도 보고 감사했던 분들에게 맛있는 저녁도 대접할겸 만든 자리"라면서 "깍쟁이왕자님(남편)은 나중에 한국오면 따로 기념 하기로 했으니 걱정들은 접어주세요. 남편 FBI 아님"이라는 해명을 하기도 했다. 

그로부터 2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린 것. 이날 는 "함께 기뻐해주시고 축하해줘서 감사하다. 딱동이 순산할 수 있게 응원해달라. 저도 몸 조심, 마음 조심 하고 있겠다"며 많은 축하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진 = 안영미,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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