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V Project'가 사전 예약에 돌입했다.
29일 글로벌 게임 기업 엘리멘타(Elementa)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신규 몰입형 3D 아이돌 모바일 게임 'V Project'를 최초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PV 영상에서는 '하루 동안 세계 일주'를 테마로 '리(Lee)', '니어(Near)', 'OCT' 등 메인 캐릭터 3인이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연습실에서 화려한 스테이지로 이어지는 장면 전환을 통해 이들이 무대를 향해 성장하는 과정을 담았다.
게임의 핵심 콘셉트는 '터치(Touch)'다. 이는 이용자와 아이돌 간의 상호작용을 의미한다. 이번 PV에서는 1인칭 시점, 전지적 시점, 동료 시점 등 다양한 시점을 넘나들며 '터치’라는 콘셉트가 가진 의미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V Project'는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다. 게임에 관한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V Project'는 현대 도시를 배경으로 한 아이돌 육성 게임이다. 이용자는 1인칭 시점에서 캐릭터의 내면 독백을 접하고, 전지적 시점에선 메인 스토리 흐름을 따라갈 수 있다. 또한, 고퀄리티 3D 무대와 뮤직비디오(MV) 감상, 에피소드 수집 등을 통해 전체 스토리를 완성해 나갈 수 있다.
기술적 특징으로는 '카툰 렌더링 플러스' 기술 적용을 꼽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서브컬처 캐릭터의 표현력을 높이고, 배경 묘사, 광원 연출 등 시각적 요소를 강화한 것. 특히, 캐릭터 의상의 재질, 실루엣, 액세서리 광택 등도 '카툰 렌더링 플러스' 기술로 구현했다.
사진 = 엘리멘타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