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30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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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2월 신규 게이밍 마우스 'PRO X2 SUPERSTRIKE' 출시

기사입력 2026.01.30 01:0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로지텍이 신규 게이밍 마우스를 선보인다.

29일 로지텍(지사장 조정훈)은 신규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 'PRO X2 SUPERSTRIKE'를 오는 2월 10일 국내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PRO X2 SUPERSTRIKE'는 세계 e스포츠 선수들과 협업해 개발한 PRO 시리즈의 신제품이다. 로지텍이 독자 설계·개발한 'SUPERSTRIKE'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

'SUPERSTRIKE'는 감응 아날로그 센싱과 실시간 클릭 햅틱을 결합했다. 기존 마이크로 스위치를 대체하는 '햅틱 감응 트리거 시스템(HITS)'을 통해 클릭 작동 지점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으며, 클릭 신호가 PC로 전달되는 순간 햅틱 피드백을 제공한다. 클릭 지연 시간은 클릭 방식에 따라 최대 30ms까지 단축할 수 있다.

이 기기는 이용자 플레이 스타일에 맞춘 커스터마이징도 지원한다. 이용자는 로지텍 G HUB 소프트웨어를 통해 작동 지점을 10단계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5단계 래피드 트리거 리셋 설정과 6단계 클릭 햅틱 피드백 강도 조절 기능을 제공해 FPS 장르 등에서 정밀한 반응성과 콘트롤을 돕는다.

더불어 HERO 2 센서를 탑재해 최대 44,000 DPI, 888 IPS, 88G 가속도를 지원한다. LIGHTSPEED 무선 기술 기반으로 최대 8kHz 폴링 레이트를 구현.

이와 함께 피트 부분은 제로-애디티브(ZERO-ADDITIVE) PTFE 소재로 구성됐다. 무게는 약 61g, 배터리는 최대 90시간이다.

로지텍 코리아 조정훈 지사장은 "'PRO X2 SUPERSTRIKE'는 클릭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입력을 새롭게 재정의한 로지텍의 혁신을 담아낸 제품으로, 속도와 정밀도, 그리고 확신 있는 컨트롤을 원하는 게이머들을 위해 설계된 것이 특징"이라며, "SUPERSTRIKE 기술을 통해 새로운 차원의 컨트롤을 선사하는 만큼,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최상의 퍼포먼스를 추구하는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 로지텍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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