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다해는다해'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가수 배다해가 최근 교통사고를 당한 근황을 전했다.
2일 유튜브 채널 '다해는다해'에는 '데이트 GRWM | 미국여행 준비 | 드디어 이사갑니다 | 아바타 여행 할 사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배다해는 외출 준비를 하던 중 최근 겪은 교통사고 상황을 털어놨다. 그는 "뒤에서 택시가 박았는데, 자꾸 본인이 피해자라고 하셔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방 주시를 안 하셔서 제 앞 차가 멈춰 있었는데도 브레이크를 밟지 않고 그대로 들이받았다. 시내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를 옥주현 언니와 지인 공연 보러 갔다가 나오는 길에 사고가 났다"며 "미국에 다녀온 뒤에야 정리를 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유튜브 '다해는다해'
배다해는 새해 첫날에도 접촉 사고를 겪었던 경험을 고백했다.
배다해는 "1월 1일 밤에 떡볶이를 사서 차에 싣고 출발하는데 앞에 쇠기둥이 있었다. 주차하면서 너무 가까운 줄 몰랐다"며 "뒤로 빼야 했는데 그냥 가버렸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진짜 무사고였는데 너무 당황했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범퍼를 갈아야 해서 차 회사에 예약까지 해놨는데, 일주일 뒤 '보니 앤 클라이드'를 보고 나오는 길에 또 뒤에서 박혔다"고 전했다.
또한 "그 영상을 보여드리고 싶다. 하지만 너무 끔찍해서 보여드리면 안 되지만, 비명을 엄청 질렀다"며 "사고 순간 머리부터 허리까지 소름이 끼쳐서 현재 물리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배다해는 지난 2021년 그룹 페퍼톤스 멤버 이장원과 결혼했다.
사진=유튜브 '다해는다해'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