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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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고산병으로 쓰러지더니 이번엔 '연락두절'…"죄송합니다" 생존 신고

기사입력 2026.01.27 11:44 / 기사수정 2026.01.27 11:44

사진 = 이시영 계정,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 이시영 계정,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연락 두절 이유를 밝혔다. 

26일 노홍철은 개인 채널에 "정상까지 쉽지 않은 킬리만자로. 연락두절 죄송합니다. 오늘부터는 연락 가능"이라는 글과 함께 등산 중인 영상을 업로드했다.

사진 = 노홍철 인스타그램
사진 = 노홍철 인스타그램


앞서 노홍철은 지난해 히말라야에 이어 7대륙(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남극) 최고봉 등반 도전을 알린 바 있다. 이시영과 권은비가 함께하며 이들은 2024년 공개된 넷플릭스 '좀비버스: 뉴 블러드'로 인연을 맺었다. 

지난해 1월 10일 이시영은 개인 채널에 "은비는 코피가 터지고 홍철오빠는 고산이 왔다. 그 와중에도 자기는 좀반인(좀비+일반인)이라는 홍철오빠. 오빠는 무사히 내려갔어요. 다시 합류하기로"라는 게시물을 공유했다. 

사진 = 이시영 인스타그램
사진 = 이시영 인스타그램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양손에 지팡이를 짚은 채 힘들어 보이는 노홍철의 어깨를 두드리고 있으며, 이어지는 사진과 영상들에서 노홍철은 숙소에 누워 있거나 등반 중 벤치에서 휴식을 취하는 등 힘들어하는 모습이다. 

이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당시를 공개한 노홍철은 "오늘 잠시 정신을 잃었다. 기억이 없다. 정신이 계속 나가 있고, 희미했다"며 "누군가 와서 마비된 환자처럼 제 전신을 계속 주물러줬다"고 위험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각종 위험한 취미를 가지고 있는 노홍철이 자신을 걱정하는 팬들을 안심시킨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노홍철, 이시영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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