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엠씨더맥스 출신 가수 이수가 강남에 소유한 빌딩으로 수십억 원대 시세차익을 올렸다.
25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수가 지난 2019년 매입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건물의 시세가 최근 약 159억 원대로 형성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6년 전 매입가인 89억4000만 원보다 약 70억 원가량 오른 수준이다.
해당 건물은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지하철 7호선과 수인분당선이 교차하는 강남구청역과 인접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입지를 자랑한다. 신축급으로 관리 상태 또한 양호하다는 평가다.
건물에는 이수가 설립한 연예기획사가 일부 층에 입주해 있으며, 나머지 공간은 일반 사무실, 레스토랑, 필라테스 스튜디오 등이 운영 중이다. 현재 이 일대의 평균 시세는 평당 1억8000만 원에서 1억9700만 원 수준으로, 이수의 건물은 평당 약 1억7000만 원대로 책정됐다.
한편, 이수는 지난 2000년 그룹 문차일드로 데뷔한 뒤, 엠씨더맥스로 재편해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2014년에는 가수 린과 결혼했으며, 지난해엔 듀엣 프로젝트 앨범 '프렌들린'을 발표했지만, 약 11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