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6 08:36
연예

문상민, 원래 꿈 '아이돌'이었다…"남자 아이돌 직캠 보며 자극받아" (재친구)

기사입력 2026.01.16 07:00

김지영 기자
유튜브 '재친구'
유튜브 '재친구'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문상민이 과거 아이돌을 꿈꿨던 시절을 고백하며 남자 아이돌 직캠을 자주 본다고 밝혔다.

15일 유튜브 '재친구' 채널에는 '아는 맛이 무섭다 웨이팅 없는 클리셰 맛집 여기로 모십니다. 재친구. 남지현 문상민 김재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재중은 "오늘 숍에서 헤어·메이크업을 받으며 재친구에 문상민 씨와 남지현 씨가 나온다고 하니까, 남지현 씨에 대해 '선함으로 가득 찬 사람'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문상민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다 보니 얼굴이 가수상이다. 아이돌을 했어도 정말 잘 어울렸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문상민은 "사실 아이돌을 하고 싶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고, 김재중은 "약간 예쁘게 잘생긴 얼굴"이라며 공감했다.

유튜브 '재친구'
유튜브 '재친구'


제작진이 "왜 아이돌이 되지 않았냐"고 묻자, 김재중은 "키 때문이었겠지"라고 농담을 던졌고, 문상민 역시 "키가 너무 크기도 했다"고 인정했다. 이에 김재중은 "아이돌은 멤버 간 밸런스가 중요한데, 키 차이가 너무 나면 무대에서 차이가 크게 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그래도 지금은 훌륭한 배우가 돼서 다행"이라고 덧붙였다.

이후 김재중은 두 사람에게 가장 힐링이 되는 영상을 물었다. 남지현은 "동물 영상을 좋아한다. 고양이를 키우다 보니 동물에게 감정이입을 많이 한다"며 "동물 영상을 볼 때 가장 많이 웃는다"고 답했다.

유튜브 '재친구'
유튜브 '재친구'


문상민은 "남자 아이돌 직캠을 보면서 자극을 많이 받는다"고 밝혀 김재중을 놀라게 했다. 그는 "운동이 너무 하기 싫을 때 멋있는 남자 아이돌 직캠을 보면 경쟁심이 생겨서 운동하게 된다"며 "너무 멋있어서 자극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선배님 직캠도 많이 봤다. 군대에 계실 때 지상군 페스티벌 직캠을 엄청 봤다"며 "반팔이 살짝 끼는 옷에 짧은 머리로 노래 부르시던 모습이 정말 멋있었다"고 김재중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사진=유튜브 '재친구'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