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혜진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리나 윤혜진이 딸 지온과 단둘이 떠난 발리 여행 근황을 전했다.
윤혜진은 8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혜진은 딸 지온과 함께 이국적인 자연이 어우러진 발리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영상 캡처 사진에는 윤혜진과 지온이 나란히 앉아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담겼다. 윤혜진은 “23세 스위스 청년 입에서 답십리 나오네… 잼있네”라는 글을 덧붙여 여행 중 겪은 소소한 에피소드를 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윤혜진이 말과 교감하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편안한 차림과 자연스러운 포즈 속에서 윤혜진 특유의 자유롭고 건강한 에너지가 그대로 전해진다. 딸 지온 역시 엄마와 함께 여행을 즐기며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번 여행은 남편 엄태웅 없이 모녀가 단둘이 떠난 일정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 오롯이 서로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된 것으로 보인다. 꾸밈없는 모습 속에서 모녀의 끈끈한 유대감이 느껴지며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윤혜진은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지온을 두고 있다. 지난달 8일 부친이자 원로배우인 윤일봉이 세상을 떠났다.
사진 = 윤혜진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