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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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배우 김영인, 오늘(4일) 별세…향년 82세

기사입력 2026.01.04 13:45

고 김영인
고 김영인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원로 배우 김영인이 별세했다. 

4일 연예계에 따르면, 김영인은 이날 오전 6시55분께 세상을 떠났다. 향년 만 82세.

고인은 1961년 김기덕 감독의 영화 '5인의 해병'에서 주인공들의 액션 장면을 대신하며 '날으는 배우'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이후 1966년 김기덕 감독의 영화 '불타는 청춘'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주먹이 운다', '아라한 장풍대작전', '피도 눈물도 없이', '다찌마와 리: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등 다양한 액션 영화에서 활약했다. 또한 드라마 '무풍지대', '사랑의 종말', '폴리스' 등의 작품에도 출연했다.

스턴트맨, 무술 감독도 병행했던 고인은 2006년 '제43회 대종상영화제'에서 특별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7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6일 오전 7시 40분이다. 

사진=연합뉴스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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