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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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박시은과 2세 계획 중단 후 새로운 시작…"사무치는 이별 없길"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1.03 18:20 / 기사수정 2026.01.03 18:20

장주원 기자
사진= 진태현 SNS
사진= 진태현 SNS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 촬영한 리마인드 웨딩컷을 업로드하며 장문의 편지를 작성했다.

3일 진태현은 자신의 SNS에 두 사람의 리마인드 웨딩컷을 하나씩 업로드하며, 마치 두 사람의 사진이 이어지는 듯한 게시물로 아내를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진태현은 "누구보다 맘 아프고, 누구보다 용감했고, 누구보다 우린 함께였고"라며 아내를 향한 장문의 편지를 시작했다.

이어 진태현은 "어느샌가 나이가 들었고, 어느샌가 몸이 예전같지 않고, 어느샌가 서로가 더 소중하고, 앞으로는 고난은 허락하되 이젠 치명상 없이, 앞으로는 배웅은 좋지만 사무치는 이별없이, 앞으로는 사랑주고 다른 이들의 배신없이 두 사람이 하나되어 한몸을 이루라는 아버지의 말씀 한줄을 살아내자"라며 속마음을 내비쳤다.

마지막으로 진태현은 "사랑하는 나의 아내 평생 연애하자"라며 결혼 10년 차임에도 여전히 아내를 사랑하는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지난 2015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22년, 출산 예정일을 20일 남겨 두고 사산으로 아이를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었고, 오랜 고민 끝에 지난 1일 2세 계획을 멈추겠다고 밝혔다.

사진= 진태현 SNS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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