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성훈이 공개한 추사랑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추성훈이 딸 추사랑의 근황을 전했다.
추성훈은 11일 오전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사랑은 영국의 가전기업 D사의 청소기로 바닥을 미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친인 야노 시호를 그대로 닮은 긴 팔다리와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는 추사랑의 비주얼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75년생으로 만 50세인 추성훈은 유도 선수로 활동하다 종합격투기 선수로 전향했으며, 현재는 방송인이자 구독자 199만명을 자랑하는 유튜버로서 더욱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2009년 1살 연하의 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해 2011년 딸 사랑 양을 얻었다.
딸 사랑 양은 170cm의 키를 자랑하며, 최근 모델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
사진= 추성훈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