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뷔 SNS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추워진 날씨에도 러닝을 즐기는 근황을 전했다.
28일 뷔는 자신의 SNS에 러닝에 흠뻑 빠진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뷔 SNS
뷔는 러닝에 열중했는지 땀에 젖은 모습으로 셀카를 남기며 "이제 뛰기엔 바람이 너무 차다요"라며 추워지는 날씨를 언급했다.
무선 이어폰을 착용한 채 러닝 필수템을 완벽히 챙겨 입은 뷔는 추워진 겨울 날씨에도 민소매로 러닝을 즐기며 운동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사진= 뷔 SNS
이어 뷔는 러닝 도중 한강 공원에 배치되어 있는 거울에서 촬영한 거울샷을 공개했다. 뷔는 러닝에 열중한 나머지 땀에 흠뻑 젖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흐트러짐없는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뷔 SNS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