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2.28 18:05 / 기사수정 2011.12.28 18:05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수연 기자] '영광의 재인' 천정명이 얼굴에 피투성이가 된 채 몸부림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안겨주고 있다.
천정명이 오는 28일 23회-마지막 회 2회 연속 방송되며 종영하는 KBS 수목드라마 '영광의 재인'(극본 강은경, 연출 이정섭, 이은진)에서 만신창이가 된 채 폐건물 바닥에서 힘들게 버텨내고 있는 모습이 담기는 것.
무엇보다 남자들에게 둘러싸인 천정명은 심한 폭행을 당한 듯 얼굴 가득 피범벅인 모습을 드러낸다. 바닥에 넘어지면서도 상대방의 다리를 놓지 않으려 안간힘을 쓰는 천정명의 모습이 처절함을 여과 없이 담아내면서, 과연 천정명이 사투에서 살아남을 수 있게 될지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2회 방송분에서 천정명은 이장우와 의기투합하며 이장우의 유괴사건과 폭행사건에 대한 범인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상황. 베일에 싸인 범인을 세상 밖으로 끌어내기 위해 천정명이 총대를 멨고, 범인의 무리와 숨 막히는 추격전을 벌였다. "한 시간. 한 시간만 버텨줘"라는 이장우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천정명은 다수의 험상궂은 사람들을 피해 달리고 또 달렸다. 천정명이 이를 악물고 달리고 있는 모습에서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결말에 대한 팽팽한 긴장감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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